유가량과 당가의 무술감독 합작 연보






The Blazing Volcano / 화염산 (1962) 

South Dragon, North Phoenix / 남룡북봉 (1963) 

The Willow Knife / 유엽도 (1964) 

Romantic Musketeer / 정협정구 (1964) 

Five Swordsmen / 신룡오호장 (1964) 

Noxious Palm / 칠살장 (1964) 

Sword of Justice / 일검은구 (1964) 

The Furnace of Heavenly Fire / 천화로 (1965) 

Two Swordswomen / 도검쌍란 (1965) 

In Pursuit of the Murderer / 추흉기 (1965) 

The Furious Buddha's Palm / 여래신장노쇄만검문 (1965) 

Treasure Hunt / 철금강해공탈보 (1965) 

The Jade Bow / 운해옥궁연 (1966) 

Romance of the Sword / 일검정 (1966) 

Jade in the Red Dust (Part 1) / 벽락홍진(상집) (1966) 

Jade in the Red Dust (Part 2) / 벽락홍진(하집) (1966) 

The Dark Heroine Mu Lanhua / 여흑협목란화 (1966) 

Jade in the Red Dust (Grand Finale) / 벽락홍진(대결국) (1966) 

The Infernal Gate (Part 1) / 만겁문(상집) (1966) 

The Infernal Gate (Part 2) / 만겁문(대결국) (1966) 

Sacred Fire, Heroic Wind (Part 1) / 성화웅풍(상집) (1966) 

Sacred Fire, Heroic Wind (Part 2) / 성화웅풍(하집) (1966) 

Lady Bond / 여살수 (1966) 

The Big Chase / 옥녀추흉 (1966) 

The Golden Bat / 금편복 (1966) 

Return of the Golden Bat / 금편복심보복구 (1966) 

The Aftermath of a Fire (Part 1) / 겁화홍련(상집) (1966) 

The Aftermath of a Fire (Part 2) / 겁화홍련(하집) (1966) 

The Dark Heroine Mu Lanhua Shattered the Black Dragon Gang / 여흑협목란화혈전흑룡당 (1966) 

Magnificent Trio / 변성삼협 (1966)  *

One Duel Too Many (Part 1) / 탄검홍호(상집) (1966) 

One Duel Too Many (Part 2) / 탄검홍호(하집) (1966) 

How the Sacred Fire Heroic Winds Defeat the Fire Lotus Array / 성화웅풍대파화련진 (1967) 

The Trail of the Broken Blade / 단장검 (1967)  *

The Black Killer / 흑살성 (1967) 

She's So Brave! / 여철담 (1967) 

Lady in Black Cracks the Gate of Hell / 여흑협위진지옥문 (1967) 

The Professionals / 금구 (1967) 

The Flying Killer / 공중여살수 (1967) 

One Armed Swordsman / 독비도 (1967)  *

Lady With A Cat's Eyes / 묘안여랑 (1967) 

Lady Black Cat Strikes Again / 흑야묘패해양위 (1967) 

The Iron Lady Against the One-eyed Dragon / 여금강대전안룡 (1967) 

The Golden Cat / 비적금사묘 (1967) 

Girl in Red / 홍의소녀 (1967) 

The Black and the White Cats / 흑백비천묘 (1967) 

The Assassin / 대자객 (1967)  *

Lady in Distress: The Invincible Fighter / 무적여살수 (1967) 

Fight for the Agreement / 무정도 (1967) 

The Deadly Dragon Sword / 독룡도 (1968) 

The Silver Fox / 옥면비호 (1968) 

How Huang Feihong Vanquished the Monster and Conquered the 9 Fractions / 여래신장벽마평구파 (1968) 

Golden Swallow / 금연자 (1968)  *

Blue Falcon / 람응 (1968) 

Nu Zha's Adventure in the Eastern Sea / 나댁료동해 (1968) 

The Grand Duel / 무림대결투 (1968) 

Three Heroines (Part 1) / 무림삼봉(상집) (1968) 

The White Dragon / 비협소백룡 (1968) 

The Assasinator / 살수검 (1968) 

The Sword of Swords / 신도 (1968) 

The Dragon Fortress / 천랑채 (1968) 

Unicorn Fortress / 기린채 (1968) 

The Avenging Sword / 사색복구검 (1968) 

Iron Fiddle / 철이호 (1968) 

The Singing Thief / 대도가왕 (1969)  *

Return of the One-Armed Swordsman / 독비도왕 (1969)  *

The Little Warrior / 소무사 (1969) 

Twelve Deadly Coins / 십이금전표 (1969) 

Flying Thief, White Flower / 비적백국화 (1969) 

Mysterious Weapon / 철발홍고 (1969) 

Red Rose, the Beautiful Avenger / 염협홍매괴 (1969) 

The Flying Dagger / 비도수 (1969)  *

The Invincible Fist / 철수무정 (1969)  *

Dead End / 사각 (1969)  *

Supreme Sword / 강호제일검 (1969) 

Redress / 팔보추혼 (1969) 

Winged Tiger / 삽시호 (1970) 

Swordswomen Three / 강호삼여협 (1970) 

The Heroic Ones / 십삼태보 (1970)  *

The Singing Killer / 소살성 (1970)  *

The New One-Armed Swordsman / 신독비도 (1971)  *

The Anonymous Heroes / 무명영웅 (1971)  *

Duel of Fists / 권격 (1971)  *

The Deadly Duo / 쌍협 (1971)  *

Boxer from Shantung / 마영정 (1972)  *

Angry Guest / 악객 (1972)  *

The Water Margin / 수호전 (1972)  *

Trilogy of Swordsmanship / 군영회 (1972)  *

Delightful Forest / 쾌활림 (1972)  *

Four Riders / 사기사 (1972)  *

The Delinquent / 분노청년 (1973)  *

The Blood Brothers / 자마 (1973)  *

The Generation Gap / 반역 (1973)  *

Police Force / 경찰 (1973)  *

The Pirate / 대해도 (1973)  *

The Iron Bodyguard / 대도왕오 (1973)  *

All Men Are Brothers / 탕구지 (1973)  *

Heroes Two / 방세옥여홍희관 (1974)  *

The Savage Five / 오호장 (1974)  *

Men from the Monastery / 소림자제 (1974)  *

Friends / 붕우 (1974)  *

Dracula and the 7 Golden Vampires / 칠금시 (1974) 

Shaolin Martial Arts / 홍권여영춘 (1974)  *

Na Cha the Great / 나타 (1974)  *







 말 그대로... 유가량과 당가가 무술 감독으로써 같이 한 작품들의 연보다. (DB 출처는 hkmdb 다.) 1962년 화염산 이라는 작품을 시작으로.... 12년 동안 무려 104편 (1년 평균 8-9작품) 을 합작해 냈고.... 그 중에 35 작품이 장철 작품이다. (*표시를 한게 장철 작품이다.) 그리고.....  두 사람이 따로 갈라져서 참여한 장철 작품들 (예를 들면 복수에서는 유가량이 참여하지 않고 원상인이 참여를 하였다.) 까지 포함한다면... 두 사람은 거의 40편 정도의 장철 작품에 참여한 셈이 된다. (장철의 총 작품수가 93작품이고 이 중에서... 장철이 쇼브라더스와 장궁전영공사에서 만들었던 작품들이 80작품이라는걸 감안하면.... <엥? 그거 밖에 안돼?> 절반에 참여한 셈이다.)

 이 중에서...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장철의 영화에서만 전속으로 활동하게 된 시기가... 1970년... 혹은 1971년 부터 1974년 까지 인데.... 여기서 유추할수 있는 점은... 바로 장철이 쇼브라더스 내에서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 시기가 1970년경 때 부터 라는 점이다.

 애초에 쇼브라더스에 감독이 아닌... 수석 시나리오 작가로 입사했었던 장철은.... "호접배,"호협섬구","변성삼협","단장검","독비도" 를 만들 때 까지만 해도.... 상대적으로 쇼브라더스 내에서... 입지가 튼튼하지도 못했고.... 파워가 약할수 밖에 없었고... (거기다가 장철이 입사할 당시엔 이한상의 영향력이 컸었었다. 장철이 입사할때 쯤 이한상은 쇼브라더스를 퇴사해서 대만으로 갔고... 거기서 자신의 국련영화사를 세워서 활동하지만... 영화사 몇개 말아먹고... 빚 때문에 도망다니다... 결국 1972년 쇼브라더스로 컴백해서... 대군벌이라는 영화로 재기를 하게 된다.) 독비도,대자객,금연자의 삼연타석 히트로.... 회사내에서 점점 발언권이 세지면서... 차차 쇼브라더스내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될거 같다.

 실제로... 당시... 장철은 적룡을 메인으로 쓸 생각이 별로 없었었으나... (장철은 왕우가 떠날걸 이미 예상하고 아역배우 출신인 강대위를 일찌감치 발굴했었고.... 강대위만으로도... 충분히 왕우의 공백을 메울수 있을거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굳이 적룡 까지 같이 쓸 필요는 없다는게... 당시 장철의 생각이었다.) 적룡의 미모 (?) 를 보고 한눈에 반한... 방일화의 외압... (실제로 방일화는 당시 알랭 들롱 영화들을 직접 보고 알랭 들롱의 열성팬이 되어 있었고.... 담부영이라는 청년을 홍콩의 알랭 들롱으로 만들기 위해... 그에게 들롱의 중국식 발음인 적룡이라는 예명을 붙여 주었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썼었다는 뭐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쨌건 그 이야기도... 그 당시에는 아직 장철의 영향력이 별로 탄탄하지 못했었다는 정황 증거가 될수도 있는거 같다.  참고로 당시 강대위와 적룡이 주연한 장철 영화들... 포스터를 보면은... 강대위의 이름이 먼저 올라가 있고... 또 거의가 강대위의 비중이 적룡 보다 더 높았었는데... 그 대신 방일화는 적룡에게 급여와 보너스를 강대위 보다 더 챙겨주었고... (그 당시 적룡이 받았었던 돈의 액수는 이소룡도 못받았던 액수라고 한다.) 강대위와 적룡 두 사람은... 이런 문제에서 부터 불만과 주변의 여러가지 오해가 쌓여서.... 결국 크게 싸우고... 지금까지도... 서로 왕래가 없고.... 공식 석상에서 서로 마주쳐도... 서로 단 한 마디 말도 나누지 않고... 멀찌감치 떨어져 있을 정도로 사이가 안 좋다는 이야기는 지난번 "이렇게 컸습니다." 포스트에서 했었었지.

 여담으로.... 뭐 보통 쇼브라더스에 대해 이야기 할 때 마다.... "배우들을 착취한다." , "돈을 조금 준다." 등등의 여러 뒷담화들이 많지만....  사실... 그 당시 쇼브라더스의 급료는... 다른 영화사들에 비해... 조금 적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 아니었으며... (최소한 밥은 굶지 않을 정도로...) 영화가 흥행하면 보너스도 항상 두둑이 챙겨주었다고 한다.

 왕우가 2006년 부천영화제로 내한했을 당시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이름을 밝힐수 없는 모 여배우는 생계가 곤란해서 몸을 팔았다." 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글쎄.... 뭐 그 당시.... 그 여배우가 매춘으로 얼마를 받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어쨌건 아마... 생계가 곤란해서라기 보다는... 유흥비가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면.... 좀 오버일려나?  (실제로 그 여배우는 1970년대 부터 상습적인 도박에 중독되었었고..... 끝내는.... 1980년대 마카오에서....  아.... 여기까지 말하면 그 여배우가 누군지 다 아려나? 이 쯤 해 두자. 또 어쩌면..... 그 여배우가 아닐수도 있다. 사실 나도 외국 포럼에서 들었던 출처 불명의 이야기들이다. 그 여배우의 팬분들 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길 바란다.)

 어쨌건... 유가량과 당가...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야기가.... 쇼브라더스, 혹은 홍콩 연예계 루머 뒷담화 쪽으로 옮겨 가는거 같은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자면..... 아무튼.... 장철이 1974년에 장궁전영공사 라는 쇼브라더스의 지회사를 만들어 대만으로 옮겨 갔을때... 유가량과 당가도 따라갔으나... 당가가 먼저 돌아왔고... 유가량도 장철과 싸워서 1975년 돌아온 이후.... 두 사람의 합작은 끝났고... 두 사람도 각자 제 갈길을 갔는데....  여기서 또... 두 사람이 그 이후... 합작을 안하는건 서로 싸워서 라고 말한다면... 지나친 억측이 되려나?

 뭐 두 사람이 서로 싸웠건... 안 싸웠건... 당가는 원상인과 함께 주로 합작을 하며... (당가는 원소전의 제자다. 따라서 원상인,원화평,원신의등은 당가와 사형제가 된다.) 초원, 손중, 이한상 등의 영화에 주로 참여를 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유가량은 그토록 소원하던 감독 데뷔를 하여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유가량의 성공에.... 당가도 1980년대 감독 데뷔를 하였으나... 성과는 별로 신통치 않았다.

 당가는 1997년 비일반애정소설 이라는 작품 이후 영화계를 떠났고... 유가량도 성룡과 싸운 후에 ("라디오 스타" 도 아니고 말을 해도 꼭 흐흐...) 영화계를 영영 떠날거 같다가.... 2003년 오경,유가휘,척관군과 함께 중국 본토서 취마류를 찍으며 노익장을 과시하였고.... 2005년에는 서극의 칠검에 참여를 하였다.
 
 두 사람의 나이도 어느덧 70을 훌쩍 넘겼는데.... 더 늦기 전에.... 그 들의 합작 작품을 다시 보았으면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사람을 절친노트에라도 내보내야 하나? 흐흐)
 
 참고로 당가가 무술 감독으로 참여한 초원 작품의 연보는 다음과 같다.




Killer Clans / 유성호접검 (1976) 

The Magic Blade / 천애명월도 (1976) 

The Web of Death / 오독천라 (1976) 

Clans of Intrigue / 초류향 (1977) 

Jade Tiger / 백옥노호 (1977) 

Death Duel / 삼소야적검 (1977) 

The Sentimental Swordsman / 다정검객무정검 (1977) 

Pursuit of Vengeance / 명월도설야섬구 (1977) 

Clan of Amazons / 수화대도 (1978) 

Legend of the Bat / 편복전기 (1978) 

Heaven Sword and Dragon Sabre / 의천도룡기 (1978) 

Heaven Sword and Dragon Sabre, Part II / 의천도룡기대결국 (1978) 

Swordsman And Enchantress / 소십일랑 (1978) 

Full Moon Scimitar / 원월만도 (1979) 

The Proud Twins / 절대쌍교 (1979) 

The Convict Killer / 삽시난비 (1980) 

Bat Without Wings / 무익편복 (1980) 

Heroes Shed No Tears / 영웅무루 (1980) 

Return of the Sentimental Swordsman / 마검협정 (1981) 

The Roving Swordsman / 대협침승의 (1983) 

Descendant of the Sun / 일겁 (1983)  








 1976년부터 1983년 까지 총 21편을 함께 했다. 개인적으로 초원의 쇼브라더스 시기를 1기와 2기로 나눈다면은... 그 분기점이 되야할 해는 1976년이라고 보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1976년 이전 까지는 초원이 쇼브라더스 내에서 그렇게 크게 힘을 발휘하지 못했었었다. (예를 들자면 초원의 최고 걸작이라 할 수 있는 애노 같은 경우는 원래 초원은 액션이 없는 멜로 영화를 만들려고 했었는데... 소일부의 외압에 어쩔수 없이 액션을 넣게 되었었다 한다. 그 아쉬움을 초원은 1984년에 애노를 애노신전으로 리메이크 하면서.... 액션의 비중을 크게 줄이고... 멜로를 강화하는 것으로 풀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초원 보다 소일부의 생각이 더 옳았다고 본다,) 그러다가 어느날 저녁식사 자리에서 나온 고룡의 소설 "유성호접검" 의 이야기로 인해... 초원은 "유성호접검"을 스크린에 옮길 생각을 하였고... 그 "유성호접검" 의 히트로 인해 초원이 쇼브라더스 내에서 점차 힘을 발휘할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사실.... 이 점은 감독 초원의 필모그래피에서는 조금 아쉬운 점인데.... "유성호접검" 이전 까지.... 멜로,액션,스릴러,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을 제작하던 감독 초원을... 그냥 무협 영화 감독으로만 국한 시킨.... 한 마디로 초원이 가지고 있던 다양성이 획일화 됬다는 뭐 그런 이야기인데... 그런 점이 조금 아쉽다. 실제로... 유성호접검 이후의 작품들을 보면은.... 전부가 무협이지.... (물론 쇼브라더스 탈퇴 후... 씨네마시티서 만든 "대장부일기" 같은 작품도 있지만...)

  또 1976년 이후.... 초원의 작품에 당가,적룡,부성,이동승 등이 가세하면서.... 기존의 서이우 (개인적으로 서이우의 액션들도 굉장히 좋아한다. 초원의 "애노","화병", 그리고 고보수의 "봉비비" 같은 작품들은 걸작들이지) 와 종화가 더 이상 초원과 같이 작업을 못하게 됬으며... 악화와 능운의 비중도 예전 보다 훨씬 줄어들었고... 심지어 악화는 악역 까지 맡게 된다. 

 "애노" 에 대한 이야기도 사실 참 할 말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예전에 필름 2.0에 연재되었던 스톱모션이라는 칼럼에 이 "애노" 가 소개되었었는데... 난 사실 그 당시 그 칼럼 내용에 대해서도 조금 아니 아주 불만이 많다. 물론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 이야기는 뭐 나중에 하도록 하자.












 유가량과 당가가 합작한 작품 중에 하나인 "여흑협목란화" 의 포스터다. 예광의 원작 소설을 각색했으며... 뭐 여자 쾌걸 조로 같은 이야기인거 같은데... 1980년대 TVB에서 드라마로도 만들어 졌다. (그 드라마의 주인공은 조아지다.)  참고적으로... 이 영화의 주연 여배우 설니는 바로... 당가의 부인이다.  1960년대 진보주,소방방,풍보보,남홍 등과 함께 광동어 영화계를 풍미하던 대스타다.  주로 증강과.... 커플로 많이 나왔었지.

 그리고 증강의 현재 부인은 초교인데.... 초교는 황종신과 결혼했으나.... 사별한 후 독신으로 지내다가... 1990년대 증강과 재혼을 했었다.  그리고 증강의 친누나 임취는 캐세이의 대스타로.... 바로 왕우의 첫번째 부인이었다. 왕우 보다 무려 9살 연상으로.... 자신의 데뷔작을 연출했던 영화감독 진검 ("하일군재래","상사하반" 등의 영화를 만든) 과 결혼했었으나.... 이혼하고 왕우와 재혼했으나... 왕우의 잦은 가정폭력으로 인해 이혼했었다. 

 그녀와 왕우 사이의 큰 딸 왕형평은 현재는 활동하고 있지 않지만... 가수였다.  아무튼... 임취와 이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불행히도 진검은 자살로 생을 마감하게 되고,  왕우는 임취와 이혼한 후... 왕개정인가 하는 스튜디어스 출신 여자와 재혼했지만... 1997년인가.... 그녀가 바람을 피자.... 그 간통 현장에 기자들을 대동하고 나타나 그녀 역시 구타하고... 위자료 한 푼 안주고 이혼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임취는 왕우와 이혼한 후 샌프란시스코로 이민을 떠나기도 했으나... 금방 돌아오고.... 연출과 제작 까지 하며.... 활동하다가 1995년 2월 22일 대만에서 천식을 앓다가 사망하게 된다. 그녀가 제작하거나 제작에 참여한 작품들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은 양범 (작년인가 타계한 쇼브라더스 배우 양범이 아니다.) 이 연출하고 종초홍과 장만옥이 출연했던 류금세월이다.

 뭐 아무튼.... 내가 남의 집들 가정사를 왜 이리 열심히 이야기 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네.... 흐흐흐... 












 유가량과 당가의 합작 작품중 하나인 "여살수"의 포스터다. 1960년대 광동어 영화를 풍미한 대스타 진보주의 대표작이지.












 유가량과 당가의 합작 작품 중 하나인 "운해옥궁연" 의 포스터이다. 장홍염과 부기가 공동 연출 했다. 양우생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으며... (개인적으로 양우생의 소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다.) 어디선가 듣기로는... 이 영화가... 홍콩에서 최초로 와이어가 사용됬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진위여부는 모르겠고...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소일부가 직접 유가량과 당가를 스카웃 했었다는 이야기도 어디선가 들었던거 같긴 하다.









by 붉은 모란 | 2008/12/16 18:10 | 배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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