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0일











 오늘 처음으로 감상할 동영상은 1984년 TVB의 정확히 어느 프로그램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특집 프로그램 같은데....... 지금의 연말특집 프로그램인 만천성휘하태경 의 전신격인 프로그램 인것 같다. 거기서 포취미, 채국권과 함께한 무대다....... 부르는 곡은 Scotland the Brave 의 광동어판 번안곡이다......

 당시 신인급 이었던 세 가수의 풋풋한 모습이 돋보이는 무대다....... 저 안무도 꽤나 많이 연습 했겠는데..... 동작 자체도 꽤나 복잡하지만...... 저걸 세 사람이 맞춰서 해야 한다는게...... 연습 엄청 했겠어...... 흐흐흐 















 아마도 위에 링크한 프로그램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추정되는데...... 1983년 이라고 한다...... 아무튼 장국영, 진결령 등과 함께 촌스러운 의상을 입고....... 뭐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묘기도 부리고 차력도 하고 별에 별걸 다 한다.......

 당시만 해도 뭐 파릇 파릇한 신인 이었으니......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이것 저것 별에 별걸 다 할 수 밖에 없었을테지만...... 그래도 데뷔 8년 차로 짬밥이 제법 되었을 장국영은 왜 저러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흐흐흐 














 1983년 경가금곡에서의 교출아적심 이다. 개인적으로 초창기 곡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














 1999년 백변매염방연창회의 대만 공연에서의 친밀애인 이다..... 친밀애인 라이브는 많이 링크 했었는데...... 이 연창회의 친밀애인은 아마 링크 안했었을 거야.......














 1995년 일개미려적회향연창회 에서의 여인심 이다.














 이번에도 여인심 인데...... 1994년 매염방감격가미연창회 에서의 무대다.














 1995년 일개미려적회향연창회 에서의 명성 이다....... 뒤의 배경으로 홍콩의 저명한 명성들의 흑백 사진이 좌르륵 나오는데....... 저런 연출 좋지...... 흐흐흐













 1995년 일개미려적회향연창회 에서의 하일과 이향란 메들리다...... 하일은 영화 <하일군재래> 의 주제곡 인데..... 매염방이 출연했었던 영화들 중에서 역시 꽤 좋아했었던 영화 인데...... 이 영화를 만든 감독 구정평은 감독이라기 보다 미술감독, 의상감독으로 더 유명한데...... 그가 직접 연출하였던 영화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영화가 <몽중인> 과 <하일군재래> 다...... 그리고 그기 미술을 맡은 주요작 으로는 <제일유형위험> , <호월적고사> , <투분노해> , <영기핍인> , <경성지연> , <여인심> , <중안조>  등이 있다. 














 2003년 경전금곡연창회에서 이극근과 듀엣한 심잉시냉 이다...... 난 이 연창회에서 저 가발...... 마음에 들더라........















 1992년에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이라고 매염방의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TVB에서 방영을 한 일종의 버라이어티 쇼 같은데....... 진흔건이 MC 매염방이 주인공이고 여러 명의 게스트들이 출연을 해서 그녀와 같이 노래를 하거나 콩트를 하거나 뭐 아무튼 그런 쇼다...... (예전에 매염방과 서소봉이 풍적계절과 사수류년을 듀엣하던 영상도 바로 이 쇼다.)

 지금 링크한 클립은 증지위와 장학우가 게스트로 와서 콩트를 하고 있는데....... 정확히 무슨 대화를 하는지 알아먹을 수 있다면 더 재밌었을것 같은데....... 이렇게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재밌긴 재밌네......

 대충 콩트의 내용이 여장한 증지위가 장학우랑 바람을 피우다가 남장한 남편 매염방에게 현장을 딱 들킨다는 뭐 그런 내용 같은데........














 계속해서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의 클립을 감상하도록 하자........ 게스트는 성룡 이다....... 뭐 정말 많이 노력 하네..... 근데..... 끝에 노래는 안 불렀으면 좋았으려만.............














 역시나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에서 계속........ 게스트로 또 출연한 증지위와 유덕화가 <포청천> 의 패러디 꽁트를 하고 있다...... 1992년 당시에 <판관포청천> 이 방영 되면서 한창 인기를 끌때니까...... 국내에서는 아마 95년에 방송 됬었던가??? 96년 이었던가??? <판관포청천> 이 끝나고 그 후속으로 <86의천도룡기> 를 뜬금 없이 더빙해서 방송해 줬던 기억은 나는데......... 이건 가물가물 하네.......














 이번에도 계속해서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을 볼텐데....... 매염방과 유덕화가 절망적소용 을 듀엣으로 부른다....... 이 곡의 가사 해석은 네이버에 완동백통 님 블로그에 가면은 볼 수 있다........ 














 지난 번에 링크했었던 매염방과 서소봉의 풍적계절, 사수류년 듀엣 무대를 다시 한 번 링크하겠다...... 역시나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이다...... 서소봉과 야마구치 모모에를 우상으로 가수를 꿈꾸던 어린 소녀 매염방은 가수의 꿈을 이뤘고...... 가수의 꿈을 이룬지 10년 만에 자신의 우상과 같은 무대에 서서 듀엣을 하게 된다.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을 계속해서 보도록 하자...... 고가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서 심채를 부른다....... 














 역시나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이다...... 연지구를 부르는데..... 게스트로 나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저 사람...... 누구 였더라???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 아시는 분은 제보 바란다.














 이번에도 당연히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이다....... 게스트는 담영린 인데...... 명천니시부의연애아 를 듀엣으로 부른다.














 계속 이어서....... 이번에는 종진도와 진우가 게스트 이다...... 앞에서 왠 이상한 게임을 한 후...... 종진도와 매염방이 듀엣으로 종진도의 명곡 일단정을 부른다........














 초맹과 허지안, 윤영량이 게스트로 나와서 황비홍 패러디 콩트를 하는데....... 노래는 또 쌩뚱 맞게도 남아당자강이 아니라 세간시종니호 (83사조영웅전지화산논검의 주제곡) 가 나오네...... 














 Stand By Me 와 매괴매괴아애니를 여러 명의 남자 백댄서 (?) 들과 함께 부르는데......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듯 하는 무대다.














 이거 지금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클립이 대체 몇 개 째인건지....... 오늘 포스트는 이걸로 다 때워도 될 수준인것 같아....... 아무튼 임자상과 듀엣으로 저일개야, 칠월초칠, 최애시수 세 곡을 부른 다음에...... 임자상이 솔로로 정심재별제를 부르는데...... 이거 매염방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쇼인데...... 다 임자상 노래를 부르네...... 흐흐흐














 드디어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의 마지막 이다........ 부르는 노래는 진석재회시와 매일개만상 이다...... 마지막엔 모든 게스트가 무대로 다 올라오는데...... 정말 많기도 하다...... 매염방과 친하다는 사람들은 거진 다 모인듯 싶다. (나문과 장국영 빼고) 흐흐흐......

 결국 이렇게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을 거의 통째로 링크했다...... 물론 생략한 부분이 몇 개 있는데....... 장학우의 솔로 무대와 허관문이 게스트로 나온 부분 (이건 허관문이 거의 혼자 떠들어서......) 그리고 또 뭘 생략 했더라???  














 이건...... 1999년 생일회 에서 하운시와 여인번을 듀엣으로 부르는 영상인데...... 와...... 하운시 진짜 풋풋해 보인다...... 심지어 청순해 보이기 까지 하네....... 지금 이미지 하고는 영 딴판이야...... 저렇게 머리를 계속 길러도 괜찮을것 같은데....... 흐흐흐 

 원래 링크하려던 영상은 2003년 생일회 였는데...... 그럼 너무 우울해 질것 같아서....... (하지만 정작 그 당시 분위기는 그렇게 우울하지 않았다...... 그 때만 하더라도 나름 건강해 보였었고....... 물론 살은 조금 빠진것 같긴 했지만......) 














 하운시 노래 중에 빙심 이라는 곡이 있는데...... 이 노래가...... 매염방을 생각하며 만든 노래라고 한다...... 그래서 그 라이브를 보도록 하자......

 사실 하운시가 데뷔 초만 해도 보이스 컬러와 창법이 매염방과 굉장히 흡사 했었는데....... 창법에선 아직도 매염방의 영향이 조금 남아 있는것 같긴 한데........ 보이스 컬러에서는 완전히 자신의 색깔과 스타일을 만든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스승의 그늘에서 벗어나 한 사람의 천후로 우뚝 섯고 말이다.......  하지만....... 라이벌이자 연인 (ㅡㅡ;;;) 인 용조아 때문에 상복은 별로....... 하운시 뿐만 아니라 현재 활동 하고 있는 모든 홍콩 여가수 들의 불운이다. 

 아무튼 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었을때 노래가 하도 애절해서...... 용조아를 생각하며 만든 노래인줄 알았었지. 흐흐흐 














 그런데...... 하운시가 용조아를 위해 만든 노래는 정작 따로 있었으니....... 지금 링크한 운률영 이라는 노래다...... 운률영은 싱크로나이즈 의 중문식 표기 인데..... 뭐 싱크로나이즈 처럼 절대로 떨어질 수 없는 인연이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라는것 같다......  (믿거나 말거나)

 매염방 추모 포스트에 왜 또 뜬금 없이 이걸 링크하였는지 나도 모르겠지만...... 뭐 원래 늘 이런 식이잖아...... 흐흐흐 














 와...... 이거 몇 년 전 부터 링크하고 싶었던 영상 인데...... 그 때는 이렇게 깨끗한 화질을 못 찾았었는데...... 올해는 이렇게 찾게 되네....... 1998년 십대중문금곡장에서 금침장을 수상한 후 무대 인데...... 정인적안루, 금소다진중, 야래향, 연지화, 몽..... 193-60년대의 만다린 명곡 다섯 곡을 메들리로 불렀다........ 














 역시나 1998년 십대중문금곡장 이다...... 그동안 이 십대중문금곡장 에서 금침장을 수상한 음악인들 중에서 매염방이 가장 젊은 나이에 이 상을 수상하였었다고 한다......... 

 역대 금침장을 수상한 음악인으로는 1981년에 고가휘, 1983년에 오금보, 1984년에 유동 1985년에 허관걸, 1986년에 당척생, 1987년에 진접의, 1988년에 위너스, 1989년에 서소봉, 1990년에 황점, 1991년에 나문, 1992년에 정국강, 1994년에 임자상, 1995년에 등려군, 1996년에 담영린, 1998년에 매염방, 1999년에 장국영, 2000년에 장학우, 2003년에 임진강, 2004년에 왕명전, 2005년에 향항중악단, 2006년에 정소추, 2007년에 두려사, 2008년에 임석, 2009년에 진백강, 2010년에 엽천문, 2011년에 견니 라고 한다...... 

 담영린은 1988년에는 위너스의 멤버로, 1996년에는 솔로로 생애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이 상을 두 번이나 수상 하였다......  

 아무튼...... 앞에서는 만다린 명곡 메들리 였는데...... 이번에는 197-80년대 광동팝 명곡 메들리다. 제소인연, 낭자심성, 소리비도, 상해탄, 풍적계절, Crystal, 상사하반, 애재심추, 매일개만상, 매천애니다일사, 석양지가 다....

 저 중에서 상사하반은 뜬금없이 왜 들어갔나 했더니...... (상사하반은 1960년대 곡이고..... 만다린 곡이다. 물론 뭐 매염방이 광동어로 리메이크 해서 부르긴 했지만........ 그리고 또 진백강이 불렀던 것도 유명했고) 광동어로 부르네..... 














 1989년 담영린의 연창회에 게스트로 출연을 하여 잡문과 숙녀를 불렀는데....... 백댄서도 없이 혼자 열심히 춤추면서 부른다...... 혼자 저러면 굉장히 뻘춤할텐데....... 흐흐흐














 아마 올해 링크하는 영상들 중에서 이게 가장 레어 영상이 아닐까 싶다....... 1986년 제 5회 신수가창대회 에서 (알다 싶이 매염방은 1982년 제 1회 신수가창대회 우승자고....... 그걸 계기로 데뷔를 하였다.) 곤도 마사히코와 함께 몽반을 듀엣으로 부르는 영상이다...... (곤도 마사히코는 왜어로..... 매염방은 광동어로......)

 그러고 보니 몽반도 원곡이 곤도 마사히코 노래 였구나.......  왜 지금까지 야마구치 모모에로 착각하고 있었지??? 흐흐흐















 이 곡 단선목우는 우리 나라 영화 중에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 이라는 영화의 홍콩판 주제곡 이다...... 홍콩에 개봉 되었을때 아마 광동어로 더빙을 해서 상영을 했었던 모양이다. (중문 제목은 <이민하가> <移民何價>) 국내에 출시 되어 있는 이 영화의 DVD는 홍콩 개봉 프린트를 불법으로 리핑을 한 모양인데...... 다행히도 (?) 광동어나 북경어 더빙이 아닌 우리 말로 나온다....... (그러나 국내 극장 개봉 하고는 몇 군데에서 좀 다르게 편집 되었고 음악도 다르게 더빙 되었던것 같다.) 

 이 영화 홍콩에서 개봉 되었을때 흥행 성적이 어땠는지..... 궁금해 지네...... (뭐 찾아보려면 찾아볼 수도 있지만 귀찮다.....)

 여담으로 몇 년 전 이 노래를 개이버 블로그에 틀었을때...... 그 당시 그 포스트가 결국 개이버에 의해서 블라인드 처리가 됬었었는데...... 블라인드 처리 사유가...... 당시 학력위조 파문으로 한 참 시끄러웠던 장미희에 대한 명예훼손성 멘트가 이유 였었는데...... 블라인드를 요청한 사람이 장미희 본인으로 나오던데...... 과연 본인이 직접 요청을 한걸까??? 아마도..... 뭐 매니저나 기획사에서 요청했었겠지...... 

 근데..... 사실 그 포스트에서 뭐 내가 그렇게 명예훼손이 될만한 말을 했었던것 같지도 않은데........ 뭐 없는 말을 만들어 내서 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욕을 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단지 "장미희 아줌마는 최근 학력 위조 관련해서 X되셨다." 뭐 이렇게 적었었던 걸로 기억 하는데......... 














 이것도 몇년 전 부터 링크하고 싶었던 영상인데...... 깨끗한 화질을 못 찾다가...... 이제서야 깨끗한 화질을 찾았다...... 황행수와 함께 월극 <자채기> (이런걸 정확히 뭐라고 해야 할지 햇갈리는데...... 일단 월극으로 표기) 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인 검합채원을 공연하고 있다.

 <자채기> 는 중국의 세익스피어 탕현조의 가장 유명한 희곡 중 하나로...... (다만 작품성은 <환혼기> 나 <남가기> <한단기> 에 비해 약간 떨어진다는 평가) 뭐 여러 번 드라마화, 영화화 되기도 하였고...... 뭐 경극이나 월극 같은걸로도 자주 공연되는 레파토리다.

 그런데..... 그 희곡 역시나 원전이 따로 있는데....... 당나라 시대에 장방 이라는 사람이 지은 <곽소옥전> 이라는 소설에서 유래가 된것이다...... 이 이야기는 실존했던 인물인 이익과 기생 곽소옥의 비극적인 사랑을 묘사하고 있는데.......

 소설의 내용은 진사 시험에 합격하여 장안에 진출한 이익은 명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곽소옥과 사랑에 빠진다. 후에 고향에 돌아간 이익은 어머니가 정해 준 노씨와 결혼한 후 소옥을 버렸다. 소옥은 병에 걸려 아버지의 유품인 자옥채를 처분해야 할 정도로 가난해졌다. 후에 간신히 이익을 다시 만나기는 했으나, 남자의 박정함을 원망하면서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난다. 그것이 빌미가 되어 이익은 망상적인 질투심 때문에 여러 차례 아내를 버리게 된다. 

 라고 개이버 백과사전에 나와 있다....... 소설을 각색한 희곡과 그 희곡을 각색한 드라마나 영화들도 내용이 거의 비슷한데........ 다른 점은...... 소설 <곽소옥전> 에서는 이익이 혼인한 노씨가 어머니가 정해준 여자였지만...... 희곡 <자채기> 에서는 노씨가 이익의 상관인 노태위의 딸로...... 노태위가 딸을 유망한 인재 였던 이익과 혼인 시키기 위해서 계략을 꾸며서 이익이 곽소옥을 오해하여 (다른 남자가 있다고) 버리게끔 유도 하였고 이익은 그 계략에 의해 곽소옥을 단단히 오해하게 되지만...... 곽소옥의 처지를 불쌍하게 여긴 황삼객 (노란 옷을 입고 있어서 황삼객이다.) 은 이익을 강제로 끌고 와 곽소옥에게 데려다 주고 마침내 오해는 풀리게 되나...... 곽소옥은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게 되고..... 이익은 노태위가 보낸 병사들에 의해 끌려가면서 극이 끝난다....... 

 당시에 탕현조는 재상을 탄핵했다는 이유로 관직이 좌천 되었고...... 끝내 관직을 잃었었기 때문에...... 당시의 관료 사회에 대하여 불만이 가득찼었고...... 이는 뭐 그의 작품에 여실히 반영 되었었기 때문에...... 저런 식으로 각색이 되지 않았나 싶다......

 여담으로 홍콩 TVB 에서 1975년에 단막극으로 방영한 <자채기> 는 정소추가 이익, 왕명전이 곽소옥 인데..... (엑스트라로 나온 주윤발과 두기봉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주윤발은 그래도 대사가 한 마디라도 있는데...... 두기봉은 극의 마지막에 이익을 연행해 가는 병사들 중 한명으로 나왔는데...... 대사가 단 한 마디도 없다..... 그런데..... 웃긴건 대사가 없었던 두기봉은 크레딧에 이름이 올라가는데...... 주윤발의 이름은 크레딧에 없다.) 이 작품은 언제 한 번 이 작품에 대해 글을 쓰려고 계속 별러 왔었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귀찮아 져서......  흐흐흐 














 TVB 드라마 <86의천도룡기> 의 주제곡인 검반수재가 오랜만에 듣고 싶어졌는데...... 마침 이 영상을 발견하였다...... 강대위가 출연 하였었던 드라마 중에 저런 드라마가 있었던가??? 

 뭐 아무튼..... 강대위 멋있다. 흐흐흐...... 이런건 다음의 강대위 팬카페의 회원으로써 당연히 링크해 주어야지...... (근데..... 이거 매염방 추모 포스트 잖아...... 물론 뭐 노래는 매염방과 양조위가 불렀지만.......)














 검반수재를 들은 김에 역시나 <86의천도룡기> 의 삽입곡은 심산창아가와 심산유수원도 오랜만에 한 번 들어주자...... 














 매염방이 불렀었던 드라마 주제곡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TVB의 <영단전기> 의 주제곡인 난득호도 다...... 그 뮤직비디오 를 감상하도록 하자......

 무협 드라마 주제곡인데...... 뮤비의 배경은 현대....... 참 어색한 분위기다...... 흐흐흐

 <영단전기> 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뭐 별로 인상 깊게 보지는 못했었던 드라마 인데....... 진짜로 끔찍하게 재미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그 내용도 거의 가물가물 하다...... 아마 주인공 곽진안이 무슨 이상한 벌레한테 물린 후에 멍청이에서 천재가 된다는 뭐 그런 전형적인 구무협의 황당한 내용 이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뭐 증화천과 주해미가 제법 예쁘게 나왔었던 기억만 난다. (이 기억도 어쩌면 왜곡 되었을지도......) 














 이것도 꽤나 레어 영상일텐데...... (올해는 이상하게도 레어 영상이나 링크하고 싶었던 영상들을 좋은 화질로 잘 찾는것 같다.) 1987년 자선 마라톤 에서의 연창회에서 사화탐과와 장식적안루...... 그리고 비틀즈의 명곡인 Let It Be 를 부른다...... 마지막 Let It Be 에서는 장국영과 담영린, 임자상과 합창을 한다.














 1995년 경가금곡 에서 등려군 추모무대 인데..... 담영린이 루적소우, 나문이 첨밀밀, 매염방이 월량대표아적심을 부른 후 모든 가수가 만보인생로 를 합창 하였다......

 등려군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이안이 등려군 전기 영화를 찍는다고 그러지 않았었나??? 탕웨이가 등려군으로 출연한다고 그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기대작이 되겠군..........














 2002년 경가금곡 에서의 나문 추모무대 이다. 담영린이 산하적인을 매염방이 격광중을...... 그리고 모든 가수가 기허풍운을 합창 하였다.

 매염방이 격광중을 부를때 화면 하단에..... 나문이 생전에 매염방과 듀엣하였던 (그 영상은 예전에 링크했었던 적이 있었지...... 당시에 선정적이라고 꽤나 말이 많았었던 무대라는 말도 역시 했었고......) 모습이 나오는데...... 비교해서 보면은......

 그리고 기허풍운에서는 뒤의 젊은 가수들은 가사를 모르니까 아예 대놓고 립싱크 구만...... 흐흐흐..... 그리고 솔로 파트도 매염방과 담영린, 엽천문..... 뿐이고...... (심지어 유덕화나 이극근 조차 솔로 파트가 없다.) 














 그렇다면..... 그 선정적이라고 꽤나 시끄럽고 논란이 되었다는 그 격광중 듀엣 무대를 다시 보도록 하자....... 이 영상을 처음 링크했었을 당시에도 했었던 말이지만........

 이런 선정적인 (?) 공연을 지금 해도 꽤나 논란이 될것 같은데....... 무려 1994년에 했었던걸 보면은 나문이나 매염방이나 시대를 참 앞서 갔었던 사람들인것 같다.......














 1994년 매염방감격가미연창회 에서의 격광중 이다.














1996년 나문의 연창회에 게스트로 출연해서 나문과 듀엣한 잡문 무대다...... 두 사람의 듀엣 무대인 만큼....... 역시나 꽤나 섹시한 무대다. 흐흐흐 














 1995년 일개미려적회향연창회 에서의 시저양적 이다...... 이것도 꽤나 끈적하고 섹시한 퍼포먼스 인데...... 의외로 이 노래 분위기에 잘 녹아드는것 같다. 














 역시나 마지막 엔딩은 석양지가로 끝내야 하는데...... 어느 석양지가를 링크할까 참 많이 고민을 했었다...... 그렇지만...... 뭐 마지막에 링크할 석양지가는 뭐 결국에는 2003년 경전금곡연창회 밖에 더 있겠는가???  뭐 지겹도록 보았을테지만...... 한 번 더 보도록 하자..... (내년에도 아마 또 보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석양지가를 보기 전에 역시 같은 연창회에서의 화월가기도 보자...... 어차피 뭐 같이 이어지는 무대니.......

 정말..... 화월가기-석양지가...... 참..... 절묘하게 이어지면서 끝난단 말이야..... 마치 살아서는 마지막 연창회의 마지막 무대가 될거라고 예상하고 셋리스트를 짰고..... 공연 무대를 짠것 같은 그런 느낌이야......

 불혹인 사십 평생 결혼을 못해본 여자가 생애 마지막 연창회가 될지도 모르는 공연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그 심정이 어땠을까??? 그런 쪽에서 생각해 본다면..... 참 슬픈 노래고, 슬픈 라이브인것 같다..... 

 실제로 이 곡을 부른 후 그녀는 "나는 앞으로 평생 결혼을 못 해볼것 같다." 이런 말을 했었었지??? 지금 와서 생각해 본다면은 자기 몸은 자기가 더 잘 안다고.....  그녀는..... 어쩌면 그녀 자신이 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걸 느끼고, 공연에 임했었던것 같다...... 

 바로 이어지는 마지막 곡 석양지가가 끝난 후 걸어 올라가는 저 계단..... 꼭 마치...... 마치 천국으로 올라가는 계단, Stairway To Heaven 처럼 보이지 않는가???

 사실 매염방의 마지막 콘서트 였던 경전금곡연창회는 물론 공연의 규모 만으로도 그녀의 공연들 중 역대 최대 규모 였지만...... (물론 퍼포먼스 적인 완성도는 경전금곡연창회 보다는 한 해 앞서 열렸던 극몽환연창회가 더 낫다고 보지만...... 그 당시에야..... 뭐 건강했었을 때였으니..... 그건 어쩔 수 없지.....) 무엇보다 그녀 본인이 처절한 사투를 치르며..... 정말 힘겹게 치뤄냈던 공연 이었었지.....

 공연 당시 그녀의 몸상태는 매우 최악이었었으며....... 거듭되는 항암 치료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상당히 힘들어 하고 지쳐 있었다는데..... 그녀의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은 그렇게 힘들면 공연을 다음으로 연기하자고 그랬으나..... 그녀는 다음은 없다며 말 그대로 초인적으로 공연을 강행 하였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앞서도 말했지만..... 퍼포먼스 적인 완성도는 전년도의 극몽환연창회에 비해 조금 떨어졌고, 또한 박자를 놓치는 그녀 답지 않은 실수도 많았었지만..... 그 정도야.... 뭐 당연히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지금 하는 이야기들 뭐...... 결국 다 했었던 말들이지만....... (아마 내년에도 이 말들을 또 하겠지.......) 아무튼..... 뭐 볼 때 마다 참 안타깝고 슬프다......

 올해에는 예년보다 더 많은 영상들을 링크한것 같은데...... (근데 막상 세어보니까 올해 4월 1일 보다는 적네......) 앞서도 말했지만 그동안 링크하고 싶었던 동영상이나 레어 영상이 많다 보니까..... (물론 뭐 매염방비월무태십재정 클립이 워낙 많았고.......) 더욱 더 신이 나서 링크를 한것 같다..... 그런데.....  영상 밑의 멘트들은 매우 성의가 없지 않았나 싶다...... 심지어는 항상 하던 오프닝 멘트 (물론 뭐 매년 같은 말 되풀이 해서 반복하는 거긴 하지만......) 마저 생략했으니...... 말이다. 흐흐흐 

 어쨌거나...... 뭐..... 또 이렇게 12월 30일을 어쩌다 보니 대충 때웠고..... 한해를 마감하게 되었다...... 세월은 점점 흘러 가고 나이는 또 한 살 먹고......

 내년에는 이 블로그도 좀 활기차게 운영해볼 생각이다.... 아마 대대적인 개편도 있지 않을까 싶다..... 없애버릴 카테고리도 있을 것이고..... 거의 대대적인 개편 수준이 아닐까 싶다...... 물론 뭐 현재로썬 그럴 생각 뿐이고..... 과연 실행하게 될지는........ (막상 하려고 하면 귀찮아 져서..... 흐흐흐)










by 붉은 모란 | 2011/12/30 00:36 | 배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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